[FPN 김혜경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특수구조단 항공ㆍ산악ㆍ수난구조대와 긴급기동팀 33명을 대상으로 설악산 대명 암장과 토왕성 폭포에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악산 입산통제 기간을 이용해 소방헬기를 활용한 육상과 항공에서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은 산악사고 다발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산사태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각 구조대의 임무를 확인하는 등 전문 구조기술도 공유했다.
강원소방 관계자는 “강원도 구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특수구조단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 수호는 물론 행복한 강원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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