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제품기획단계에서부터 체계화된 품질경영기법을 도입해 기술개발제품에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의 사업화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기획단계에서부터 최적제품을 설계하는 ‘제품설계최적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2년간(‘05~’06년) 중소제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성공률은 36.2%로 기술개발 성공률(58.4%)의 62%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시범사업임을 감안, 기술적ㆍ경제적 가치가 높고 실용성이 높은 유망과제를 중심으로 제품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40개 중소제조기업을 우선 선정해 연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조건은 제품개발 소프트웨어 및 교육은 전액, 컨설팅 비용의 70%는 정부가 지원하며 지원대상 기업들은 컨설팅 비용의 30%(1개 기업당 약 281만원)만 현금으로 부담하면 된다. 참여희망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korcham.net)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4일부터 14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 직접 방문신청하거나 팩스(02-6050-3859) 또는 우편(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 45번지 대한상공회의소 품질혁신팀 우.100-743)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나 대한상공회의소(02-6050-3852)로 문의하면 된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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