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가 눈길 교통사고에 신속히 조치해 인명을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56분께 울진군 근남면 행곡 울진방향 도로상에서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에 부딪쳐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구조차, 구급차), 울진119안전센터(펌프차) 차량 3대, 인원 8명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 버스 운전석에 다리가 껴있는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차량운전자인 우모(남, 41어깨와 다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구급센터 오삼광 센터장은 “하마터면 더 큰부상으로 발생할뻔 했다”며 “눈길 운전 시 저속운전 등 안전운전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천 객원기자 run000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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