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이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나눔성금’ 을 전달하고 불우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은 24일 인근 양재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랑의 나눔성금’과 함께 부서운영비를 아껴 소년소녀가장들 및 소외계층 5가구에 물품구입이 가능한 상품권과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승관원 관계자는 “앞으로 인근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과 같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사적 후원과 함께 각 부서별 1팀 1가정 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좀 더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관원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기획관리이사를 단장으로‘kesi 사회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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