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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찬식 위원장 외 3명, 상암동 화재 부상 소방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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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2:57]

서울시의회 주찬식 위원장 외 3명, 상암동 화재 부상 소방관 격려 방문

황성민 객원기자 | 입력 : 2017/03/14 [12:57]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는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외 3명이 서울 마포구의 한 병원을 찾아 마포구 상암동 화재사고에서 부상을 당한 강평수(37) 소방관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평수 소방관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발생한 신축공사장 화재 당시 화재 진압 도중 부상을 당해 마포구 신수동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황성민 객원기자 xy7209@seoul.go.kr

마포소방서 행정과 홍보교육팀
홍보담당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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