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중부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서울시 대표 선발경연

광고
최은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15:10]

서울중부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서울시 대표 선발경연

최은호 객원기자 | 입력 : 2017/04/06 [15:10]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윤득수)는 6일 오후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서울시 대표 출전선수 선발을 위해 엄기완, 이정숙, 최점자 3명은 스토리가 있는 심폐소생술 종목에 본서 대표로 출전했다고 밝혔다.

 

심정지 발생 시 최초발견자에 의한 초기대처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홍보활동, 생명존중의 정신 함양을 위해 열리는 행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의료관련종사자는 제외된다.

 

윤득수 서장은 “자체 경연과 대회준비를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고 체득한 경험이 유사시 고귀한 생명을 소생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은호 객원기자 firstmover7984@seoul.g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