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서장 남궁규)는 25일 지난 2월과 3월에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2가구를 방문해 심리상담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심리상담 지원은 프로그램 안내 서한문을 전달과 함께 국립춘천병원에서 제공한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50가지 문항의 정신건강 평가지를 작성했다.
이번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은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외상 후 스트레스(PTSD)를 사전 예방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평가지 내용은 사건충격 척도 22문항, 우울증 진단 10문항, 수면장애 진단 8문항, 알코올 사용 장애 선별검사 10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작성된 평가지는 평창소방서에서 국립춘천병원으로 보내고 검진결과를 받아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방문검진을 받아야 한다.
남궁규 서장은 “지속적으로 화재피해주민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유찬 객원기자 uchan881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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