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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제19대 대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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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5/04 [12:57]

순천소방서, 제19대 대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유광진 객원기자 | 입력 : 2017/05/04 [12:57]
▲ 순천소방서, 제19대 대선 관련 특별경계근무 실시

 

순천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오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관내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4일부터 5일까지와 투표 전날인 8일 오후 6시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9일 선거 당일에는 2개 개표소에 소방차량 2대와 소방인력 6명을 현장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남정열 서장은 “대통령 선거 투ㆍ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선거 사무 종사자에 대한 화재예방교육도 추진해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췄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광진 객원기자 jambo2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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