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소방서(서장 윤득수)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경 중구 남대문로5가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와 건물 관리인이 복도에 있는 소화기와 집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다세대주택 2층에 사는 김모 씨가 방안에서 이동식 부탄연소기로 음식물 조리 중에 부주의로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사용 초기 진화와 빠른 신고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윤득수 서장은 “자칫하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서 보이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이 화재피해를 최소화했다. 음식물 조리 화재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은호 객원기자 firstmover7984@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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