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지난 2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박모(남, 71)씨의 새 보금자리 마련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기존 전소된 주택의 철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화재피해주민 새 보금자리 마련사업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안전처,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의 각 소방본부에서 대상을 추천받아 국민안전처 등에서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된 가정 대상 약 40㎡ 규모의 스틸하우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5일 철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호 서장은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하루빨리 화마의 기억에서 벗어나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은경 객원기자 flower97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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