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지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긴급구조통제단으로 구성된 소방공무원, 제3경비단, 공항공사 EOD, 인천공항소방대 등 3개기관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과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 운영 요원의 임무 숙지, 유관기관 업무공조 등 신속한 통제단 가동과 현장지휘체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원인 미상의 가스누출이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태로 내부에는 다수의 여행객이 있어 많은 인명피해와생화확테러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대형화재 대비 초기대응능력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개인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철호 서장은 “훈련을 통해 운영요원의 역할 분담,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재난현장에서의 지휘ㆍ통제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황은경 객원기자 flower97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영종소방서 예방총괄팀 소방위 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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