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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청명ㆍ한식 기간 단 한 건의 산불 없어

특별경계기간 설정해 산불 대비… 소방인원 1만940명, 장비 693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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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6:45]

강원, 청명ㆍ한식 기간 단 한 건의 산불 없어

특별경계기간 설정해 산불 대비… 소방인원 1만940명, 장비 693대 동원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4/09 [16:45]

[FPN 공병선 기자] = 올해 강원도에서는 청명ㆍ한식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없었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청명ㆍ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 결과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강원소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청명ㆍ한식 기간 중 총 105건(연평균 10.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강원소방은 특별경계기간을 설정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만940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693대를 동원했다. 또 신속한 초기대응태세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강화해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강원소방은 지난달 26일부터 ‘동해안 산불 소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방차량 7대와 안전 인력 26명을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을 비롯한 동해안 4개의 소방관서에 전진 배치 중이다. 또 대형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요 등산로에서 캠페인 활동과 소방헬기 예찰 활동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흥교 본부장은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성묘객ㆍ등산객의 화기 반입과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한 농산부산물ㆍ폐기물 불법 소각행위 자제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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