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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주왕산 벌쏘임 환자 산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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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0/19 [15:13]

안동소방서, 주왕산 벌쏘임 환자 산악구조

민정수 객원기자 | 입력 : 2009/10/19 [15:13]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지난 18일 13시 49분경 주왕산 정상에서 벌에 쏘인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안동소방서에서 출동했다.

이 사고로 박모씨(여, 57세)가 현기증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진단결과 생명엔 큰 이상이 없고 회복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벌집제거 출동은 9월말 총 640건 이며, 벌에 의한 피해는 야외활동이나 단풍놀이 산행이 증가하는 요즘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벌에 쏘이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예방하는 방법은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노란색이나 흰색 등 밝은 계통 의류는 피하며, 가능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긴옷을 입어야 한다.

또, 벌집을 건드렸다면 엎드리는 등 최대한 낮은 자세를 취해 벌들이 물러날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벌에 쏘였을 경우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을 빼고 얼음찜질을 해야한다.

또한, 벌집 발견시 분무형 살충제 등에 불을 붙여 벌집을 제거하려고 시도하는데 이는 화재뿐만 아니라 벌떼의 공격을 받을수 있으므로 벌집을 발견하면 스스로 제거하기보다는 119에 신고하기를 당부한다.

민정수 객원기자 min119@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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