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2018년 상반기 긴급 대응 협력관 회의보건소장, 경비교통과장 등 실무 책임 담당관 토론회 열어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는 3일 소회의실에서 긴급 대응 협조체제 구축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긴급 대응 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해시 보건소장, 안전도시과장, 김해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6개 기관 재난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긴급 구조 대응 활동과 기관별 임무, 필요 인력ㆍ장비 동원에 관한 사항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두 서장은 “앞으로도 긴급 대응 협력관 회의와 실제 훈련 등을 해 재난 발생 시 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로 재난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객원기자 manart100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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