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를 대비해 화재 등 재난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특별 소방검사" 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1월 25일부터 2월 2까지 9일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장, 백화점 및 복합영상관 등 주요 취약화재취약시설 53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화재경보설비, 물소화설비(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상시 작동여부, 피난계단 등 피난장애, 방화문 폐쇄 또는 변경행위,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화관리업무 수행실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은 방화관리자 근무 등 철시점검 상태를 중점 확인, 점검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단 한건의 대형화재나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미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을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설정하여 전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를 동원, 비상경계근무 및 주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유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