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희 서장과 이은림 도봉구의원, 윤정희 여성 의소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23일 오후 도봉동 무수골경로당과 쌍문동 효문경로당 앞에서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조성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식은 이은림 도봉구의원,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현판식, 명예소방관 위촉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지역주민 응급처치 교육 ▲민ㆍ관 합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 실시 등으로 진행됐다.
▲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조성 행사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혈압측정 등 주민의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재에 강한 서울 안전마을’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과 화재 취약 주택 밀집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소방차 진입로 표시를 보강하는 등 화재에 강한 서울 안전마을로 조성해 화재로 인한 인적ㆍ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최성희 서장은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화재 취약 주택 밀집지역에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조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시민 자율 초동 대응역량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