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원스’는 개봉 당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5년만에 다시 돌아온 ‘원스 어게인’은 이미 해외 유수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전세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원스’ 출연을 계기로 연인이 된 밴드 ‘스웰시즌’의 멤버 ‘글렌 한사드’와 ‘마케타 이글로바’의 사랑을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담아낸다. 영화의 성공과 함께 2008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면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게 된 ‘스웰 시즌’의 2년 간의 월드 투어를 떠나고 세 명이 감독은 이들과 동고동락하며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개봉 전 먼저 공개된 30초 예고편에서는 영화 ‘원스’의 대표곡 ‘Falling Slowly'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처음 음악적 교감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공연이 끝난 후 멤버들과 즐기는 모습들이 선보여져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의 뮤지션이자 세기의 연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그들의 사이는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함께여서 더욱 눈부셨던 두 사람의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보여줄 영화 ‘원스 어게인’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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