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ㆍ도 소방항공 긴급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전국 소방항공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31일 남양주 별내면 소재의 중앙119구조단에서 산간도서 등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 소방항공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8일 소방방재청과 국방부가 체결한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관련해 보다 체계적인 Heli-EMS 등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 소방항공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119 Heli-EMS를 이용한 서북도서 등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대한 범국가적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확립 ▲전국 시ㆍ도소방본부 보유 소방헬기 정비체계 협조 등이 논의됐다. 또 중앙119구조단은 이날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등 서북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헬기이송 추진과정을 소개하고 전국 시ㆍ도소방본부의 전천후 헬기 주ㆍ야간 지원체계 유지방안을 협의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의료환경 취약지역의 국민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Heli-EMS 활성화와 항공대응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