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17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에 앞서 중앙부처, 전국 훈련 담당자 등 330여명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및 홍수대응 통합도상훈련 ▲대국민 대피훈련 및 대규모 정전 대비훈련 ▲2012여수세계박람회 테러대응 중앙단위 현장 훈련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해일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화재, 테러, 대규모 정전 등 특수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훈련기간 중 각 시ㆍ군ㆍ구 청사 내에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개설해 지역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심장마비환자 소생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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