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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사찰 창고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5:00]

도봉소방서, 사찰 창고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08 [15:00]

▲ 자체 진화에 사용된 소화기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6일 오후 5시 51분께 도봉동 소재의 사찰 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근처의 등산객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사찰 내 화장실 옆에 설치된 창고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으며 주변 폐지에 옮겨붙었다. 등산객은 사찰 내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한 후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창고 내 재활용 폐지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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