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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쌍문동 음식점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5:00]

도봉소방서, 쌍문동 음식점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8 [15:00]

▲ 음식점 내 설치된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4일 오후 6시 54분께 쌍문동 소재 음식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음식점 내부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로 인한 열원이 주위 집기류에 옮겨붙어 발생했다. 음식점 관계자(점주)는 신속히 119로 신고하고 점포 내 설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음식점 내부 1㎡가 그을리고 주방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30만원의 피해가 났다.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는 매장 내 설치된 소화기의 철저한 유지관리로 화재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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