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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쌍문동 옥상 창고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6:15]

도봉소방서, 쌍문동 옥상 창고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8 [16:15]

▲ 도봉구 쌍문도 소재 다세대주택 옥상 창고 화재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6일 오후 2시 15분께 쌍문동 소재 다세대주택 옥상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진화 시도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다세대주택 옥상층에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간이창고에서 원인미상으로 발생했다. 인근 건물 거주자는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한 후 주변에 설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옥상 창고 3㎡가 소실되고 5㎡가 그을렸으며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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