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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봄철 산림 화재 각별한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7 [15:00]

도봉소방서, 봄철 산림 화재 각별한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17 [15:00]

 ▲ 산불을 진화하는 소방대원들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봄철 기간 건조한 바람과 기후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10년간(2011~2020년) 전국 산림 화재는 4737건이 발생해 총 1만1194.8㏊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중 봄철기간 산림 화재는 3110건으로 총 1만369㏊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봄철 기간에는 산림 화재의 93%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봄철 기온이 올라가고 건조한 산천초목은 상대습도가 낮아져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

 

소방서는 산림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초목ㆍ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질 소지 금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허용된 지역에서만 취사 및 모닥불 피우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실수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등산객은 입산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청ㆍ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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