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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관리대책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3:10]

도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관리대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01 [13:1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기간에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관리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경보를 울려 대피하도록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단독주택(단독ㆍ다중ㆍ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ㆍ다세대) 거주자는 의무적으로 세대ㆍ층별 1개 이상 소화기를 구비하고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도봉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14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추진한다.

 

도봉구청과 협업해 무상보급 대상자를 선발하고 가구별로 소화기(3.3㎏) 1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1개 이상을 무상으로 설치하게 된다.

 

보급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존에 무상보급한 세대 중 5년이 경과한 세대를 선별해 작동상태가 좋지 않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의 교체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무상보급은 취약계층이 대상이다“며 “아직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일반 가구 거주자는 자발적으로 설치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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