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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창동 마을버스 차고지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7 [11:30]

도봉소방서, 창동 마을버스 차고지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27 [11:30]

▲ 자체 진화에 사용된 소화기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9분께 창동 소재 마을버스 차고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마을버스 차고지 정비창에서 관계자가 샌드위치 패널로 설치된 정비사 탈의실 선반을 만들기 위해 전기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관계자는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한 후 현장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가건물 내부가 그을리고 집기비품 일부가 소실됐다.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소화기를 설치해 화재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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