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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전신주 활용 ‘보이는 소화기’ 설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1:00]

도봉소방서, 전신주 활용 ‘보이는 소화기’ 설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24 [11: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한국전력 노원도봉지사와 협의해 이달 10일부터 관내 주택가 등 전신주에 ‘보이는 소화기’ 3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거지역과 전통시장, 기타 화재취약지역에 소방차 도착 전 시민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한 공용 소화기이다.

 

이번 보이는 소화기는 전신주를 활용해 창동 12개소과 쌍문동 13개소, 도봉동 5개소 등 총 30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도봉동 5개소 중 4개소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협의해 도봉산 입구에서 서원터 입구까지 위치한 전신주에 설치했다.

 


오현 예방팀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용 소방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화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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