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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화재 피해 위기가정 피해복구 지원금ㆍ물품 전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7:00]

도봉소방서, 화재 피해 위기가정 피해복구 지원금ㆍ물품 전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25 [17: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25일 오후 3시 3층 회의실에서 화재 피해 위기가정에 피해 복구 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도봉구 쌍문동 단독주택과 창동 다가구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저소득 2세대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민간단체와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화재 피해 2세대와 한화손해보험,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쌍문동 화재 피해 대상자는 운수업에 종사하고 창동 다가구주택 화재피해 대상자는 공장 파트타임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피해로 경제적인 자립 의지마저 상실해 자력으로 화재 피해를 복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소방서는 대상자별로 170만원 상당의 임시주거비와 이불 등 구호세트, 청소ㆍ집수리 물품을 전달했다. 

 

 

이상일 서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세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 세대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관계 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도움을 준 한화손해보험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화재 피해 주민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화재 피해 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화재 피해 복구 관련 사항 안내ㆍ상담과 제조물 결함 화재 피해 구제, 저소득층 화재 피해 복구 지원 대상자 추천 등을 지원하고 화재 피해복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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