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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쌍문동 치킨가게 튀김기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5:05]

도봉소방서, 쌍문동 치킨가게 튀김기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4 [15:05]

▲ 튀김기 하단 화재 소화기 사용으로 자체 진화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10일 오후 5시 27분께 도봉구 쌍문동 소재 치킨가게 튀김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치킨가게 주방에서 관계자가 조리 중 튀김기 하단에 고착된 기름찌꺼기가 가스버너 불꽃에 착화 발화되면서 발생했다.

 

음식점 관계자는 튀김기 하단 기름찌꺼기에 옮겨붙은 불을 보고 119에 신고한 후 현장 주변에 설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 자체 진화에 사용된 소화기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는 매장 내 설치된 소화기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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