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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감] 김용판 “구급대원 폭행 근절 위한 다각적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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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07 [23:35]

[소방청 국감] 김용판 “구급대원 폭행 근절 위한 다각적 노력 필요”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10/07 [23:35]

▲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추가질의를 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FPN 유은영 기자] = 7일 열린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구급대원 폭행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은 “구급대원 폭행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며 “피해 대원에 대한 여러 가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이 김용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은 892건에 달한다. 이 중 술에 취한 상태로 발생한 폭행이 791(88.7), 정신질환 32(3.6), 기타 69건(7.7%)으로 대부분의 사례가 음주 폭행이었다.

 

김용판 의원은 “음주자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 피해가 90%를 차지한다. 어떻게 강력하게 처벌할 건지, 어떻게 예방할 건지, 심리상태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할 건지 고민해야 한다”며 “증거가 확인돼서 처벌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생기면 (범죄는)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급차 1596대 중 자동경보 및 자동신고시스템은 39%밖에 장착되지 않았다”며 “청장이 관심을 두고 제도적 노력과 지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동경보ㆍ자동신고시스템은 구급차 내에서 폭력행위가 우려될 경우 자동으로 구급차 내 경고 방송과 함께 운전석에 경고등을 울려주는 장비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김 의원 지적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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