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증평소방서, 2022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8 [14:30]

증평소방서, 2022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3/28 [14:30]

[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염병선)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 주요 내용은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등산로 안전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정비ㆍ보강 ▲SNS 활용 비대면 교육ㆍ홍보 ▲유관기관 협업 통한 합동 안전점검 등이다.

 

소방서는 소방 드론에 탑재된 특화 임무장비(광학ㆍ열화상 카메라, 스피커 등)를 활용한 산악사고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염병선 서장은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더욱 신속ㆍ안전하게 구조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산악사고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