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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기초소방시설 기증창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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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2/07 [10:21]

원주소방서, 기초소방시설 기증창고 운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2/07 [10:21]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화재 취약 계층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 창고를 운영한다.

2013년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AK플라자 원주점(대표 서덕신)은 기초 생활 수급자 등 소외 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7일 오전 11시 원주소방서를 방문해 소화기 50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한 기초소방시설은 지역사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2012년 기초소방시설 기증 창고 운영 결과 지역 기초생활 수급자를 선정해 124가구에 대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으며, 화재없는 마을 두곳 100가구를 선정하여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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