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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해

화재․폭발 위험 차단, 가스 화재예방 총력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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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2/08 [13:20]

도봉소방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해

화재․폭발 위험 차단, 가스 화재예방 총력 기울인다!

유정희 객원기자 | 입력 : 2013/02/08 [13:20]
▲ 설을  맞아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가스화재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 유정희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은 온 가족이 모여 조상을 기리며 차례를 지내는 등 나라전체가 북적거리게 마련이다. 이런 들뜬 분위기로 인해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2012.1.20~24 5일간)동안 서울시에서 총 73건(14.6건/1일)의 화재로 인명피해(부상1명)와 1억3천여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기간 중 화재발생 장소는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44%(32건) 발생  

 ▶화재원인은 부주의가53%(39건)로 가장 많으며, 전기적요인 33%(24건) 기계적 요인 4%(3건) 순으로 발생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주택․점포 화재의 80%는 설 명절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사용중인 전기․가스시설 등의 안전관리 소홀과 부주의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도봉소방서(서장 남문현)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한 건의 화재도 없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와 대형화재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 등에 대한 특별소방점검을 실시하고,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대형할인점 등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맞아 고향방문 등으로 장기간 주택 및 점포를 비워 두는 주민이 많아 화재발생이 우려 되므로, 전기․가스시설 점검을 철저히 점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스는 한순간의 실수로 재산뿐 아니라 인명까지 앗아갈 수 있으므로 보다 세심한 주의와 점검이 필요하다.

우선 귀향길에 오르기 전 가정의 가스중간밸브를 잠그는 것은 기본이고,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동파방지를 위해 전원은 연결시켜 두는 것이 바람직하고 온가족이 모여 차례상을 준비하다보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가스를 사용하게 되므로 미리미리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의 단란한 저녁을 위해 휴대용가스렌지 사용이 늘어나는데 이때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휴대용가스렌지를 사용할 때는 춥다고 문을 꼭 닫지 말고 환기를 시켜주고, 삼발이보다 큰 프라이팬을 사용하다 복사열로 인해 부탄가스가 폭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고향의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고향집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과 노후된 가스용품의 교체는 또 다른 효도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연휴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서도 우선 창문부터 열어 집안 내부를 환기시키고 난 후 가스누출이 의심되면 가까운 도시가스사 및 LPG판매점 등에 연락하여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정희 객원기자 seoul1014@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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