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소방서는 지난 5월 29일 양천구 신월동 신곡시장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은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량 진입이 지연되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불법 주정차 등 소방차량 출동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소방통로도 확보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방통로는 생명로’라는 인식과 함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전통시장의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량 통행 시 좌․우측 피양, 협소한 도로에 긴급차량의 통행을 위한 양면 주정차 금지, 긴급차량 통행에 장애가 되는 좌판, 차광막 등 설치행위 근절 등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