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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안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 잼버리소방서ㆍ대피소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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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7/27 [09:52]

소방청,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안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 잼버리소방서ㆍ대피소 운영 등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7/27 [09:52]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남화영)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소방서’를 운영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4년마다 개최되는 청소년 최대 국제 야영 행사다.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엔 154개 회원국에서 약 4만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참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지원한다. 먼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등 풍수해에 대비해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 대피소도 지정ㆍ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에 구급대를 배치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다중인파 밀집 사고 발생 시 경찰 등과의 긴밀한 공조로 신속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중앙119구조본부는 테러대응팀ㆍ항공구조팀ㆍ회복지원팀 등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전북소방본부는 ‘잼버리소방서’를 설치해 영내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다.

 

남화영 청장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가 청소년 최대 국제 야영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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