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화천소방서(서장 염홍림)는 9일 소회의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태풍 ‘카눈’ 북상과 관련해 집중호우ㆍ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염홍림 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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