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은 지난 13일 화동면 이소리 포도밭에 이어 20일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통한 “이웃사랑”, “농촌사랑” 실천을 위해 은척면 봉중리에 위치한 양파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양파수확작업 등 농촌일손을 도왔다.
30℃가 넘는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인지하고 우리 농산품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는 농촌일손 돕기 행사에 많은 직원들이 비번일도 반납하고 참여했으며, “일년 농사 절반이라는 열매 결실기와 수확기에 일손을 못 구해 애를 태웠는데 이렇게 일손을 거들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농가들은 매우 기뻐했다.
백종열 상주소방서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발전하는 상주소방서의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일손이 부족한 인근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