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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화동면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4만수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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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6/16 [09:22]

상주소방서, 화동면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4만수 폐사

김경희 객원기자 | 입력 : 2014/06/16 [09:22]
▲상주시 화동면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4만수 폐사     © 김경희
▲상주시 화동면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4만수 폐사     © 김경희

지난 12일 오전 11시 59분경 상주시 화동면 판곡리 한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계사 1동(1,800㎡)이 소실되고 당일 입식된 병아리 4만수가 폐사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김경희 객원기자 xix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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