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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합동대응훈련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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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3/07/18 [10:27]

노원소방서, 합동대응훈련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이지은 기자 | 입력 : 2013/07/18 [10:27]

 
노원소방서(서장 장인수)는 지난 17일 오후3시부터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내에 위치한 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북지역 문화시설 확충을 위하여 건립한 시립북서울미술관에 대해 화재 등 재난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됐으며, 시립북서울미술관 직원 44명(자위소방대 남25, 여19)을 포함하여 소방관 65명이 참여하여 긴급구조통제단 훈련과 병행하여 실시했다.
 
또한, 훈련이 종료된 후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미술관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능력 제고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장인수 노원소방서장은 "새로 건립된 시설이니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자위소방대원들에 대해 초동대처 능력을 제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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