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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 장애인 안전을 위해”… 소방청, 두 기관과 맞손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장애인 안전교육, 연구ㆍ조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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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2/14 [09:09]

“재난 시 장애인 안전을 위해”… 소방청, 두 기관과 맞손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장애인 안전교육, 연구ㆍ조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12/14 [09:09]

▲ 남화영 소방청장(가운데)이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왼쪽),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FPN


[FPN 박준호 기자] = 장애인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뭉쳤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13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장애인은 265만2천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약자인 장애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정책ㆍ제도적 지원이 요구되면서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안전교육을 위한 교육 지원, 콘텐츠 공유ㆍ제작 ▲장애인 재난 안전을 위한 연구ㆍ조사 ▲장애인 인식 교육 개선, 강사 양성 교육 사업 추진 시 정책자문 및 강사 지원 ▲기타 상호 기관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소방청은 장애인 안전교육 사업 시 필요한 안전 강사 양성을 지원하고 각종 연구ㆍ조사 등 상호 교류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또 재난 시 장애인 스스로가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조력자 대상 교육 콘텐츠를 제작ㆍ보강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남화영 청장은 “피난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은 재난 시 더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당사자나 조력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장애인의 피해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혜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고 조향현 이사장은 “장애인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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