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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직능단체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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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8/09 [09:50]

안양소방서, 직능단체 간담회 실시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8/09 [09:50]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지난 8일 오후 안양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한국음식업중앙회 동안지부장 등 직능단체 회장 등 9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최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기한이 8월 22일로 다가와 업주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홍보 및 소방서 시책에 관련된 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각 직능단체들의 애로사항이나 소방관서에 바라고 싶은 사항 등을 청취했고 건의사항 중 정기적으로 소방관서에서 출장 소방안전교육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소방서 재난안전과장은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주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안양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100%가입을 목표로 모든 홍보 수단을 가동하여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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