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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 재래시장 현장방문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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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8/27 [10:26]

안양소방서, 재래시장 현장방문 지도점검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8/27 [10:26]

▲ 노점상과 대화중인 이수영 재난안전과장     © 안양소방서 제공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추석절 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형 판매시설, 대형 영화관, 재래시장 등을 중점적으로 방문하여 소방통로확보,비상구 확보 등 중요성을 설명하고 재래시장 노점상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 등 적극적 소방행정을 실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법규 위반에 대한 적발위주가 아닌 소방컨설팅 형식으로 대상처와의 상호 소통을 통한 자발적 안전관리 시스템 유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수영 재난안전과장에 따르면 “이번 추석은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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