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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승용차 전복으로 고립된 탑승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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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8/26 [16:51]

하동소방서, 승용차 전복으로 고립된 탑승자 2명 구조

김혜정 객원기자 | 입력 : 2013/08/26 [16:51]
▲ 하동소방서 사진제공     © 김혜정

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는 지난 22일 오전 5시 45분경 하동군 고포리 고포사거리 부근에서 차량전복으로 고립된 탑승자 2명을 구조했다. 

사고경위는 광양시 태인동에서 하동IC로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매그너스 차량을 추돌하여 매그너스 차량이 도로 우측 3M아래 농수로에 전복된 사고로 자세한 추돌원인은 경찰에서 현재 조사중에 있다. 

운전자 이씨(남,54)와 동승자 정씨(여,49)는 신속히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하동소방서 구조대가 유압장비를 활용하여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혜정 객원기자 isamu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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