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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양보면 의용소방대 양보면 야산화재 신속 진화

양보면 의용소방대 양보면 야산화재 신속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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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10:30]

하동소방서, 양보면 의용소방대 양보면 야산화재 신속 진화

양보면 의용소방대 양보면 야산화재 신속 진화

권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5/06/22 [10:30]
▲ 양보면 의용소방대 출동 사진     ©권영준 객원기자
 
하동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6분 경 하동군 양보면 장암리 야산에 발생한 화재를 양보면 의용소방대(대장 김회술)가 신속하게 진화했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에 따르면 야산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양보면 의용소방대에 메시지를 발송했고 의용소방대는 신속히 미분무살수차를 이끌고 출동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실제로 산불발생 장소부터 관할 센터까지는 약 9km 거리에 위치해 출동시 15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늦어져 산불의 연소 확대의 위험이 있었으나 인근의 양보면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의 피해를 저감했다.

김회술 양보면의용소방대장은 “다행히 산불이 초기에 진화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권영준 객원기자 sourlove@korea.kr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권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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