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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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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1/05 [13:43]

상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김경희 객원기자 | 입력 : 2013/11/05 [13:43]
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지난 4일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서성동, 무양동, 남성동 일원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 상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 김경희

이날 캠페인은 201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시 비상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예방 활동으로써,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상주남여의용소방대, 상주시 안전관리과,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구 안전스티커 부착 및 홍보전단지 배부 등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 상주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 김경희

백종열 상주소방서장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를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전했다.

김경희 객원기자 xix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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