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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가로변 비상소화기 일제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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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2/17 [17:26]

창녕소방서, 가로변 비상소화기 일제정비 완료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2/17 [17:26]
▲ 가로변 비상소화기 일제정비 완료    © 창녕소방서 제공

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문병섭)는 지난 2월 1일부터 지역 가로변 비상소화기, 소화기함 23개소 일제정비에 나서 완료했다고 17일 전했다.

가로변 비상소화기는 소방차량이 신속히 도착하기 어려운 재래시장, 상가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에 설치돼 있다. 화재 시 도민들이 초동진압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문병섭 창녕소방서장은 “가로변 비상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도민 스스로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하는 만큼 도민들도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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