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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화상회의를 통한 실시간 소통의 장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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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4/23 [15:05]

창녕소방서, 화상회의를 통한 실시간 소통의 장 마련해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4/23 [15:05]

▲ 창녕소방서장, 각부서장과 회의장면    © 창녕소방서 제공

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문병섭)는 4월부터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여 본서와 센터간 양방향 교육ㆍ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인력 부족과 3교대 근무체제로 교육ㆍ회의에 어려움이 있어 본서와 119안전센터 간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여 직원들과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불필요한 집합교육을 줄임으로 직원들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말했다.

문병섭 창녕소방서장은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있어 신속함과 정확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장점을 가진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한 소방업무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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