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11월)을 맞아 동피랑 마을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내달 1~28일 드라마 ‘빠담빠담’ 촬영지(동피랑1길 6-32)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촬영지에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찾아 사진 촬영 후 통영소방서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송(DM)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이 증정된다.
소방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불조심 공모전 수상작 게시 ▲다매체를 활용한 불조심 홍보 ▲불조심 어린이 포스터 전시 ▲돌봄 공백 세대 및 화재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소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소방차량 퍼레이드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박길상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을 통해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피랑 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불조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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