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4일 소노인터내셔널(서면 소재)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소방청장상) 수상을 기념해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 분야 시상식이다.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중심의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ㆍ단체ㆍ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자위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북방면 주택화재 당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급수 지원으로 연소 확대를 막은 점, 올해 2월 서면 대곡리 버스 눈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분류와 이송 지원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한 활동 등도 고려됐다.
이강우 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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