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윤영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4~5일 경남안전체험관에서 소방가족 47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안전체험관은 도민 누구나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2021년 6월 합천군 용주면에 개관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체험객 30만명을 돌파했다. 7개의 체험존과 24개의 전시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재난안전, 화재안전, 승강기안전, 방사능안전, 응급처치, 화재출동, 어린이 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화재출동 체험’은 소방관 복장을 입은 어린이들이 ‘로이’와 ‘엠버’ 소방차를 타고 화재 현장에 출동해 불을 끄는 체험이다. 화재 대응법을 배우며 직업 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체험교육은 소방 가족들이 재난 대처 능력을 기르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신고 및 대피 체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 체험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등 프로그램으로 안전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체험관에서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체험하며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부모님의 직업인 소방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체험관에서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체험하며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부모님의 직업인 소방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영찬 서장은 “이번 체험은 소방 가족들이 재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과 체험을 확대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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