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ㆍ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ㆍ밭두렁 태우기,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불법 소각행위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관할 행정기관(읍ㆍ면사무소)에 신고하고 발생 위치 소각물 종류, 주변 상황 등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한 점을 안내 중이다.
박유진 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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